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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창업 다마고치

[신사임당 창업다마고치] 11~16화 요약 스마트 스토어 상품이름, 쇼핑몰 이름 정하기, 해시태그 정하기

by 꿈 파는 가게 사장 202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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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글을 다 읽으시고 댓글에 피드백을 해주시면 초보 블로거가 성장하는데 정말 큰 힘이 됩니다.>_<

간만에 신사임당 님의 창업다마고치 영상 요약입니다.

와 근데 이 영상이 2018년에 업로드된 영상이더라구요. 그때 신사임당님의 구독자가 4천명 정도였다고 합니다. 정말 짧은 시간안에 엄청난 성괄를 이루셨네요 ㄷㄷ. 정말 배울게 많은 우리 신사임당님의 노하우를 배워보고 실천까지 저와함께 가시죠!

 

11화 스마트 스토어 쇼핑몰, 상품이름 및 제목 정하기.

첫 번째 바지를 팔고 싶다.

두 번째 사람들이 이 바지를 뭐라고 검색할까?

세 번째 이제 키워드 리스트를 100개를 목표로 뽑는다

3-1. 네이버 연관검색어, 유저 설문, 사고력, 키워드를 찾는 방식은 무한대다.

네 번째 100개를 쭉 쓴다 네이버 쇼핑에다.

다섯 번째 1~100까지 카테고리를 키워드 옆에다 쓴다

여섯 번째 똑같은 카테고리를 가진 키워드끼리 묶는다.

일곱 번째 검색량과 등록된 상품수의 비율을 기준으로 삼는다.  --> 여기 까지는 키워드 마스터에 쭉 써서 엑셀로 뽑으면 끝이다.

7-1 타깃도 고려, 계절성, 기기 등도 고려, 그래서 대상 키워드를 추출 --> 이건 네이버 데이터랩, 키워드 도구 등을 이용해야한다.

여덟 번째. 대장 키워드와 원래 제품명을 조합해 상품의 제목을 만든다. 

아홉 번째. 남는 키워드들은 해시 태그를 넣는다.

 

이게 상품 제목과 해시태그를 정하는 방법.

이게 자동으로 나와야 한다.

이 제목과 상세페이지의 콤비네이션, 추가 구성(옵션)까지 전략이 이어져야 하고 이 고객이 어떤 생각을 갖고 들어오는지, 서칭 하는 단계인지, 이것의 니즈를 느끼는 단계인지, 구매 직전 단계인지 이런걸 고려해야한다. 고객과 컨택하는 단계에서 어느 단계를 공략할 건지. 각각 다르게 전략을 짜야한다.

 

고객을 계속 생각해야 한다. 추상적이지만 노력해봐야 한다. 여러 방식으로 올려보고 더 효율 좋은 걸로 올려봐야 한다. 일단 절대적인 양을 채워라. 매일 올려보기

 

12화 하루 15만원 달성. 회사 바깥 세상 인간관계 연습하기.

이 다마고치는 간이사업자. 어떤 고객이 상품을 매입하고 싶다. 그냥 구매가 아니라 소싱을 해가고 싶다고 요청이 왔다. 그래서 계산서 끊어줘야 하는데 간이사업자는 계산서를 못끊어줘. 그래서 공급자한테 이야기해서 공급자가 매입자한테 계산서 끊어주고 마진 좀 다마고치에게 남겨줄 수 있냐고해서 돈벌었다. 근데 이 과정에서 공급처 직원을 굉장히 괴롭혔다. 이러면 어느정도 고마움을 표현을 해줘야한다. 기프티콘이라도. 나중에 내 인맥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직장생활 하다가 사회로 나온 사람들 공통점.

회사 안에서는 업무요청 자체가 당연하다. 서로 자본가랑 계약한 사람들이고 시키면 하는 사람들이고

근데 회사 밖에서 외부인이 막 이상한거 계속 요청해봐. 짜증나지.

그래서 서로의 시간이나 스케줄 고려하고 이사람의 권한을 벗어나는 요청, 그냥 그 사람 본업에서 벗어나는 무리한 일 요청하면 안된다.

 

밖에서는 빨리하냐보다 지속가능하냐가 더 중요. 순리를 거스르면 망한다.

특정 사람한테 미운털 박힐 필요가 없다.

A안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대안없이 A한테 뭐라 하면 안된다.

 

내 모든 사업 방식에는 운을 이용한다.

 

 

13화 사업에 확률과 행운을 적용하는 방법

13-1 세상에는 운이 있고 이를 이용할 줄 알아야한다. 

부자는 계속 일어설 수 있다. 멘탈이 강하다 이런 말을 많이 듣는데 만약 당신이 안타를 칠 수 있을 때까지 타석에 무한으로 설수 있다면 언젠가는 홈런 치겠지.

그래서 매일매일 방망이를 휘둘러야한다.

지속가능하게 운을 이용하려면 하루에 1개 이상 계속 스마트 스토어에 올려야 한다.

사업을 했을 때 잘되나 안되나는 거의 운의 영역이나 마찬가지다. 운을 올리려면?

사업을 했을때 얻을 수 있는 기대값이 투입비보다 크면? 예를 들어 스마트 스토어에 매일 상품 1개씩 올리는 내 투입비보다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의 기대값이 더 크다면 그냥 믿고 계속 밀고 나가는 거다.

 

동전던지기해서 앞면은 6천원 뒷면은 -4천원인 게임이 있는데 당신이 5번 연속으로 졌다. 그 다음게임을 할 것인가? 만약 어느정도 자본이 남아있으면 계속 하겠지. 왜냐? 영원히 지속하면 무조건 수익보는 구조니까.(여기서부터는 신사임당님이 유재석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한 말을 제가 연결지어 해석해 봤어요 : 근데 동전이 앞면은 1억 2천 뒷면은 -1억이여봐. 어지간한 사람들은 동전게임 한번지면 인생 파탄나는거다 그냥. 그래서 내가 잃을 것이 없고 투입비도 거의 없는 동전게임을 꾸준히 지속해야 한다는 거다. 그래야 그 동전 앞면 나올때의 6천원 따는 운을 이용을 할 수가 있다)

 

13-2 쓸만한 상품을 찾는 방법

검색량은 많은데 상품수는 적은것을 찾아야한다.

 

중국어 번역 파파고나 네이버 사전에서 상품명 번역해서 알리바바, 1688 등에 검색해본다. 상품을 쭉 보는거야. 그럼 가격이 쭉 나오잖아. 그럼 마진이 얼추 나오겠지. 이런 방식으로 상품을 찾아. 마진을 안전하게 잡아야 하니까 위안화를 250원이라고 치고 그렇게 해도 마진이 남는 상품을 찾아라.

 

본인 스마트 스토어에 들어오는 고객들이 추가로 구매할 만한 상품을 옵션으로 넣어라.

 

14화 알리바바 1688 탈탈털기 레전드 영상

다마고치가 키워드를 쭉 뽑고 헬스카테고리에서 몇위를 하는 키워드인가, 경쟁업체는 누구인가를 뽑아왔다. 상품 폼롤러를 한번 볼까? 1688에서 이미지로 검색해서 상품 찾는다. 다른 방법. 중국어로 상품명 복붙해본다. 그럼 상품이 나오면 유사제품군이 나온다. 가격순으로 최저가부터 쭉 본다. 그럼 유사한 물품까지 쭉 뜬다. 그럼 묶에서 옵션으로 팔 수 있는 제품까지 구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이 사면 더 싸진다. 그럼 혼자 사기 좀 그렇잖아. 안팔리면 재고만 잔뜩 남는데... 그러니 원기옥을 모은다. 같이 팔 사람 모은다. 이것도 인맥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

 

15화 사진촬영 및 상세페이지 아웃소싱.

인터넷 판매는 그냥 사진이 다임. 고객이 뭘 만질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으니까.

그래서 사진을 잘 찍어야한다. 직접 찍을 수 있지만 퀄리티 떨어지고 잘 찍으면 좀 비싸다.

근데 인맥으로 조진다 이 다마고치는. 신사임당이 다 소개해줌. 이 사람이 빨리 성장하는 건 그냥 진짜 신사임당의 인맥, 노하우 이런거 싹다 알려주니까 그런거다.

 

상품과 시장의 특성에 따른 전략 수정

광고를 붙이면 광고주한테 돈을 주잖아. 광고를 안하고 최저가로 붙이면 혜택이 고객한테 가잖아. 광고비에 투입될 돈을 물건값을 깎는 것으로 대체하라. 레드오션을 잡아먹어보자

 

레드오션 상품은 최저가 전략.

블루오션 상품은 광고전략.

 

박스, 포장, 패키지도 싸게 하려면 또 업체를 잘 정해야한다. 사업하려면 네트워크가 좋아야한다.

 

상세페이지를 수정 자주하면 순위 떨어진다.

 

16화 SNS 마케팅에서 실패하는 이유

퓨어한 상품을 만든다음 연관 상품을 엮어라. 그니까 주력 상품이 있고 나서 옵션으로 추가 상품을 판매하라.

 

블루오션 전략 -> 올라온 상품 엄청 적은 키워드 잡아서 이미 올라온 제품들과 차별화된 브랜딩 + 인플루언서들의 광고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버리는 거지. 로고 찍고 패키징, 박싱까지.

 

키워드를 검색해서 상품과 시장을 파악하고 레드 전략, 블루 전략할까 고민하자

레드오션에서 광고를 점유하려고 마케팅 돈 존나 써봤자 효과 1도 없다. 니가 등산 장갑을 파는데 이미 상품 25만개 올라와 있는 시장에다가 광고 좀 한다고 달라지는거 아무것도 없다. 다 고놈이 고놈이니 뭐 효과가 있겠니?

 

근데 블루오션은 제품을 고객에게 소개를 하는 것 자체가 혜택이 된다. 아직 아무도 안팔고 있으니까 이를 광고비를 투입해서 고객에게 알리고 적절한 브랜딩으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상품 별로 전략을 잘 짜야한다.

 

 

짧은 영상들이지만 안에 엄청난 내공과 노하우가 숨어있네요. 어느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 즉 master들은 역시 뭐가 다릅니다. 더락이 말했죠. "Masters make hardest thing look easiest". 어느 분야의 장인은 가장 어려운 일을 가장 쉬워 보이게 만든다. 장인이 해서 쉬워보이지만 막상 일반인이 하면 엄청난 벽이 서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순리를 거스르고 과욕에 빠져 한방을 노린다면 지금보다 더 지옥으로 떨어지리라는 것을 명심하게 하네요. 한걸음 한걸음 저희도 장인의 위치로 올라가게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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